

一 | 휴가 중이던 대구 소방관, 사고 현장 주변에 있다가 응급처치(대구=연합뉴스) 박세진 기자 = 14층 아파트 베란다에서 추락한 7세 남자 어린이가 화단에 있던 나무에 먼저 떨어지면서 찰과상만 입고 구조된 일이 알려졌다. 26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5분께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14층 베란다에서 초등학교 1학년생 A(7) 군이 밖으로 추락했다. A군은 추락 과정에서 화단에 있던 나무에 먼저 떨어진 뒤 바닥으로 떨어졌다. 자칫 크게 다칠 수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나무가 충격을 상당부분 흡수한 덕분에 A 군은 찰과상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. A군은 베란다에서 밖을 내다보던 중 중심을 잃고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. 대구소방본부 박유섭 소방위[대구소방본부 제공. 재판매 및 DB금지]사고 당시 휴가 중이던 대구소방본부 박유섭 소방위는 현장 인근에서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던 중 '쿵'하는 소리를 듣고 즉각 현장에 달려갔다. 사고 현장을 발견한 뒤에는 119에 신고한 뒤 추락한 A군에 대해 응급처치를 시작했다. 이후 119 구급대에 도착할 때까지 A군을 진정시키고 보호자에게 연락해 현장 상황을 알렸다. 박 소방위는 "저도 많이 놀랐지만,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아이가 얼마나 놀라고 무서웠을지를 먼저 생각했다"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. 이어 "아이를 안심시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계속 말을 걸며 상태를 살폈다"며 "나중에 아이의 부모에게 '아이가 많이 놀랐지만 괜찮다'는 말을 들었다"고 전했다. [email protected]。

二 | 近日,德芙官方旗舰店一则短视频营销文案因价值观不当引发网友争议。8月25日晚间,德芙官方账号@德芙悦时刻 发布致歉声明,承认内容审核疏漏并公布整改方案,就此翻车营销内容向公众致歉。据网友爆料,涉事短视频为推广德芙七彩礼盒,配文讲述消费者背着男友与暧昧对象分享礼盒的情节。该文案刻意渲染暧昧擦边情节,违背正向婚恋价值观,被网友批评导向低俗、三观不正,严重影响品牌观感,迅速引发网络热议,相关话题接连登上热搜。事件发酵后,不少网友表示,主打温情浪漫的德芙采用低俗博眼球的营销方式,突破品牌营销底线,难以被消费者接受,呼吁品牌重视内容价值观导向。德芙官方在致歉声明中说明,涉事视频由第三方合作运营团队创作发布,因未严格执行品牌审核流程,出现内容偏差。

三 | 品牌方强调,内容出自官方渠道,自身负有不可推卸的管理责任,不推诿相关问题。官方坦言,此次文案表达与价值导向存在严重偏差,背离品牌真诚、温暖的传播理念,对公众造成不良观感,并就此向广大消费者诚恳道歉。针对本次事件,德芙已第一时间下架涉事短视频。后续将开展专项人员培训,从严管理第三方合作团队,完善并严格落实内容多级审核机制,堵塞内容监管漏洞,杜绝同类失范营销内容再次出现,优化消费者品牌体验。本次营销翻车也为快消行业内容营销敲响警钟。行业营销需摒弃“流量至上”的擦边套路,坚守正向价值观,贴合大众主流认知,才能兼顾传播效果与品牌口碑。公众也将持续关注德芙后续整改落实情况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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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blished on:16:13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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